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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모바일 기기용 보조배터리 이제는 필수 – 리배다13D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을 수시로 겪게된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 어댑터를 들고 카페나 화장실의 콘센트를 찾아 헤맨다. 콘센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영역싸움이 치열하다. 하지만 보조배터리를 갖춘다면 콘센트가 없는 카페 중앙 테이블에도 당당히 앉을 수 있다.

 

가성비가 좋아진 보조배터리

아이폰 3GS가 국내에 갓 출시되었을때 보조배터리는 종류도 적고 비쌌다. 당시 인기가 있었던 제품중 하나는 산요 에네루프로 용량 5,000mAh에 가격은 6만원대였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산 제품은 리배다13D로 용량 13,000mAh에 가격은 37,000원이다. 과거 에네루프랑 비교하면 용량은 2배이상 뛰고 가격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보조배터리 가격은 천차만별로 쇼핑몰을 검색해보면 5,000mAh에 3만원대도 있고 2,000mAh 1만원대도 있다. 중요한건 선택의 폭이 무척 넓어졌다는 것이다.

다나와(danawa.com) 보조배터리 낮은가격순 바로가기

이렇듯 보조배터리의 가성비가 무척 좋아졌으므로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사용량에 어울리는 용량의 보조배터리 하나쯤은 구매하길 추천한다.

 

스마트폰 전용배터리 VS 보조배터리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배터리 착탈이 가능하고 전용배터리를 추가로 한개더 주기 때문에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 사용자가 많은 갤럭시S4의 전용배터리와 가성비 좋은 리배다 보조배터리를 기준으로 비교해보겠다.

배터리 용량대비 무게

당연히 보조배터리는 스마트폰 전용배터리 보다 크고 무겁다. 그렇다면 보조배터리의 무게를 감수하고도 가방에 넣고 다닐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자.

  • 갤럭시S4 전용배터리: 용량 2,600mAh, 무게 68g
  • 보조배터리 리배다9: 용량 9,000mAh(출력용량 6,000mAh), 무게 180g
  • 보조배터리 리배다13D: 용량 13,000mAh(출력용량 8,500mAh), 무게 280g

여기서 중요한건 보조배터리의 경우 자체 용량과 달리 출력용량이라는 것이 있다.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배터리 셀(Cell)은 3.7V인데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서는 5V로 승압해야 한다. 그래서 실제 출력 가능한 용량은 대략 아래와 같이 계산 하면 된다.

보조배터리용량 * 3.7 / 5

여기에 기타 다른 이유들로 인한 추가 손실이 있는데 중국산 저품질 배터리 셀을 장착한 제품은 계산에 비해 출력용량이 현저히 낮다. 리배다를 비교대상으로 삼은건 리배다는 국산 고품질 배터리 셀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이미 여러 IT 커뮤니티에서 입증되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는 없다.

이제 무게대비 실사용 용량을 비교해보자.

  • 갤럭시S4 전용배터리: 2,600mAh / 68g = 38.25mAh/g
  • 보조배터리 리배다9: 6,000mAh / 180g = 33.33mAh/g
  • 보조배터리 리배다13D: 8,500mAh / 280g = 30.35mAh/g

당연하지만 별다른 회로나 입출력단자가 없는 전용배터리가 무게대비 용량은 좋다. 그러나 갤럭시S4 전용배터리 2개 136g을 들고다니는 것과 갤럭시S4를 약 2번반 완충시킬 수 있는 보조배터리 180g을 들고다니는 것을 비교하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용량과 무게는 비례하며 전용배터리에 비해서 큰 손해는 아니다.

참고로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로 사용가능 시간은 갤럭시S4와 비슷하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의 경우 리배다9을 쓰면 아이폰을 약 4번 완충이 가능하다.

배터리 교체와 충전케이블 연결

막연하게 생각했을때 보조배터리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보다 전용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편해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배터리 교체의 불편함이 있다.

배터리 교체 방식이 편하다면 왜 사람들이 카페에서 콘센트에 어댑터를 꼽고 충전케이블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을까?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도 학교나 회사와 같이 충전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충전케이블을 연결하고 있다.

“에이~ 그건 전용배터리 교체가 불편해서가 아니죠. 충전할 수 있는 곳에서는 충전하고 전용배터리는 진짜 필요할때 써야죠.”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좀 더 분석해보자. 보통 직장인들 기준으로 스마트폰 100% 충전상태 + 전용배터리 1개면 회사에서 충전하지 않아도 출근부터 퇴근까지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넉넉하게 전용배터리를 2개 챙겼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충전하지 않을까? 아니다 전용배터리가 몇개던지 회사에서는 충전케이블을 연결할 것이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원하지 않는 순간에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는 상황이 싫기 때문이다.

모두의 마블을 하는중
A: “그 행성만 인수했으면 라인독점으로 이길 수 있는데 왜 나간건데? ㅡㅡ^”
B: “미안 배터리가 다되서 교체하느라 ㅠㅠ”

놓치기 싫은 스포츠 중계를 보거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기 직전의 드라마를 보거나, 승리를 코앞에 둔 게임을 하거나, 시분초를 다투는 옥션 경매중이거나 그 밖에 중요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전용배터리 100개를 가지고 있어도 충전이 가능한 곳에서는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을 한다. 하지만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마음이 여유롭다. 중요한 순간에도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지 않고도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혹자는 이렇게 묻기도 한다.

“그럼 전화할때 그 커다란 보조배터리 연결한 상태로 어떻게 들고 통화해요?”

그렇다면 전용배터리는 통화하는 도중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가? 무의미한 질문이다.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한손에 같이 들고 전화하는 사람은 없다. 이동중인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을때 보조배터리로 미리 충전시켜 놓기 때문이다.

용량을 남겨두고 교체하는 전용배터리

지하철로 이동하는 동안 게임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현재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10% 남은 상태다. 보조배터리는 가방속에 넣고 충전케이블만 꺼내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면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손실이 없다.(단, 안드로이드폰중에서는 충전중이라도 폰을 사용하면 충전속도가 배터리 소모를 쫓아가지 못하는 기종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용배터리의 경우 고민이 된다. 배터리가 10%가 남았지만 아무래도 미리 교체해야 게임 도중에 전원이 꺼지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배터리의 용량이 남았음에도 교체하게 된다.

 

2개 이상의 모바일 기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기본이기에 모바일 기기가 2개 이상인 사람들이 많다.

“저는 테블릿이 없으니 제게 모바일 기기는 스마트폰 하나뿐인가요?”

스마트폰과 테블릿만 모바일 기기가 아니다. 디카, 게임기, 블루투스 제품 등 모바일 기기는 다양하다. USB 충전이 가능한 기기라면 보조배터리를 쓸 수 있다. 즉, 스마트폰 전용배터리와 보조배터리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테블릿보다 사용자가 많은 디카를 예로 들어보자.(모든 디카가 USB 충전을 지원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제품치고 USB 충전을 지원하지 않으면 사용자 불만을 듣는다.) 내가 좋아하는 파나소닉 LUMIX DMC-LX7의 전용배터리는 용량 1,250mAh에 46,000원 이다. 정품이 너무 비싸서 호환배터리를 써봤는데 얼마 못가서 쓰지못할 정도로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버렸다. 내가 구매한 37,000원짜리 리배다13D 보조배터리를 쓰면 약 7번 완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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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각 모바일 기기마다 전용배터리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 보다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다니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기가 바뀌어도 OK!

전용배터리는 말그대로 전용배터리다. 기기가 바뀌면 쓸 수가 없다. 하지만 보조배터리는 USB 충전만 지원하면 기기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 꼭 내 것만 충전할 필요가 있는가? 배터리가 급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커피도 얻어먹자.

 

보조배터리 구입시 유의사항

앞서 이야기 했지만 용량과 가격만 보고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면 안된다. 배터리 용량은 클수록 좋지만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지니 자신에게 맞는 용량을 고르면 된다. 보조배터리 구매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은 아래와 같다.

  •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배터리 셀을 사용했는가.
  • 2A 출력이 가능한가.

보통 스마트폰은 0.5A 출력만 되어도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테블릿은 2A는 출력해야 충전이 가능하다. 테블릿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바일 기기는 어떨지 모르니 이왕이면 2A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본다.

 

믿고 구매하는 리배다

보조배터리 구입전 많은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여러 IT 커뮤니티에서 두루 추천하는 리배다 제품을 구매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나름대로 더 조사해봤지만 리배다만한 제품을 찾지 못했다. 리배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배다 네이버 카페에서 구할 수 있다.

이미 검증된 제품이기에 간단한 사진설명으로 리뷰를 대신하겠다.

리배다 13D

금속 재질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다. 대신 스크래치에 약하므로 깨끗이 쓰고 싶다면 파우치는 필수다.

리배다 13D

USB 출력은 두군데로 1.2A, 2A를 지원하며 동시에 꼽을 경우 양쪽 합쳐서 3A를 지원한다. 리배다 카페에 올라온 설명으로는 회로를 보호하기 위한 과전류 차단 기능으로 3.2A가 아닌 3A로 출력된다고 한다.

리배다 13D 아이패드 충전

아이패드도 문제없이 충전한다. 충전을 시작하면 파란색 LED 불빛이 나오는데 이쁘긴 하지만 어두운 장소에서는 눈이 부실정도로 강해서 좋지 않다.

참고로 리배다9과 리배다13D는 용량과 모양만 다른 것이 아니다. 리배다9의 배터리 셀이 리배다13D의 배터리 셀 보다 고급이다. 물론 리배다13D의 배터리 셀도 고품질 국산이므로 걱정하지 말자.

단언컨데 리배다는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보조배터리 이다.

 

젠하이저 MX 680i 아디다스 스포츠 이어폰

작년 2012년 4월에 러닝용 이어폰을 찾다가 젠하이저 MX 680i 아디다스 스포츠 이어폰을 구매했다.

사진은 구매당시에 바로 찍었고 1년반을 넘게 사용한 후 글을 써본다. 물론 현재는 신형 모델이 나왔지만 MX 680i의 후속작이라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젠하이저 MX680i 박스

젠하이저 MX680i 개봉

젠하이저 MX680i 개봉

젠하이저 MX680i

젠하이저 MX680i

리모컨은 애플 제품의 이어폰과 동일한 볼륨조절, 음악재생/중지, 마이크 기능을 제공한다.

젠하이저 MX680i 구성품

다양한 크기의 부속이 제공되어 자신의 귀에 맞는 것을 고를 수 있다.

젠하이저 MX680i 착용샷

이어폰을 착용한 모습으로 러닝중에도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은 안정감을 준다.

젠하이저 MX680i 파우치

질좋은 파우치도 제공되어 이어폰을 보관하기 좋다.

1년반 동안 쓰는동안 단선도 없었고 이이폰 줄은 땀에 삭지도 않고 여전히 튼튼하다. 뿐만 아니라 실수로 드럼 세탁기에 옷과 함께 이어폰을 1시간동안 빨았는데 후에 이어폰 헤드를 수건에 탁탁 털고 드라이기로 건조해줬더니 문제없이 동작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이어폰 헤드와 줄이 연결된 플라스틱이 깨져서 A/S를 보냈는데 수리 및 교체가 불가능 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강력본드로 붙였다.

젠하이저에서 만든 이어폰 답게 음질은 좋다. 애플의 이어폰인 이어팟도 음질이 좋은편인데 MX 680i의 음질이 이어팟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

올해 젠하이저 아디다스 스포츠 이어폰 신제품은 5개의 685 시리즈가 나왔다. 디자인도 이쁘고 마음에 든다.

  • PX 685 i SPORTS
  • PMX 685 i SPORTS
  • MX 685 SPORTS
  • OCX 685 i SPORTS
  • CX 685 SPORTS

MX 680i를 만족스럽게 썼기에 지금 이어폰이 고장난다면 685 시리즈를 망설임 없이 구매할 것 같다.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열수축튜브로 보강

10개월쯤 사용한 아이폰5의 라이트닝 케이블의 피복이 갈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급한대로 갈라진 부분을 절연테이프를 감아놨다.

열수축튜브로 갈라진 부분을 보강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철물점, 전파사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팔지를 않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크기 6파이, 길이 4m에 1,000원 + 배송비 2,500원(배송비가 아까워서 오프라인으로 사고 싶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크기는 반드시 6파이로 구매해야 딱 맞게 들어간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6파이의 열수축튜브를 가열하면 1/2로 줄어들어 3파이가 되는데 라이트닝 케이블의 두께는 그보다 더 가늘다.

때문에 열수축튜브와 케이블을 빈틈없이 메우기 위해 위의 사진과 같이 있도록 열수축튜브 안쪽에 또 다른 열수축튜브를 잘라넣어서 두겹으로 만들어줬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이제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면 튜브가 수축한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위의 사진 처럼 케이블과 튜브가 빈틈없이 메꿔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라이트닝 단자 부분도 절연테이프로 위로 열수축튜브를 씌워서 보강해줬다.

절연테이프로 인해서 케이블이 이미 두꺼워진 상태라 USB 단자쪽 처럼 두겹으로 하지는 않았다.

케이블이 갈라지기전에 미리 열수축튜브로 보강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