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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Server에서 우분투 싱글모드 부팅

XenServer에 설치한 우분투의 root 패스워드를 초기화 하기 위해서 싱글모드 부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몇번씩 재시작을 하며 부팅시 Shift키를 누르고 있어도 싱글모드 선택 메뉴가 나오지 않더군요.

결국은 한참을 구글링하여 알아냈습니다.

  1. XenCenter의 좌측 VM 목록에서 원하는 VM을 선택합니다.
  2. 우측의 VM General Properties 에서 Properties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새로 뜬 창에서 Boot Options 항목을 선택합니다.
  4. OS boot parameters의 값을 ‘– quiet console=hvc0’에서 ‘single’로 바꿉니다.
  5. VM을 재시작하면 root로 접속이 됩니다.
  6. passwd 명령으로 비밀번호를 바꿉니다.
  7. OS boot parameters의 값을 다시 원래대로 ‘– quiet console=hvc0’로 바꿉니다.
  8. 재부팅 완료

 

참고자료: http://www.kevintaber.com/2012/08/01/reset-ubuntu-root-password-in-xenserver/

이제는 웹에서 플래시를 버려야 할 때

제가 2010년 5월에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거부는 당연‘하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플래시는 윈도우 + IE 조합 이외의 환경에서 성능이 나쁩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떨어지는 모바일에서는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윗 글의 댓글중 어떻게든 모바일용 플래시를 옹호하려는 댓글도 있었지만 현실은 어도비가 모바일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해버렸죠.
결국 모바일에서 플래시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도비는 리눅스에서도 플래시를 버렸습니다.

어도비, 리눅스용 플래시 버리다 – 지디넷코리아

리눅스용 AIR는 훨씬 오래전에 중단되었습니다.

이제 플래시는 멀티플랫폼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즉, 플래시로 웹을 구성해서는 안됩니다.
웹은 모두에게 차별없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ActiveX와 같이 특정 OS와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한다면 웹이 아닙니다.

물론 당장 플래시를 안쓸수는 없겠죠.
하지만 플래시도 결국은 ActiveX 처럼 웹에서 퇴출되게 될 것입니다.

P.S. 답답했던 모바일용 플래시 옹호 댓글 처럼 이번에도 웹에서 플래시를 옹호하는 답답한 댓글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변화를 거부해도 세상은 변합니다.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불안정

우분투에서 각각 160GB, 250GB, 1TB 3개의 HDD에 저장된 파일들을 서로 옮겨가며 정리하습니다.
3개의 HDD가 모두 SATA 방식이라서 한개는 외장 HDD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대량의 파일들을 복사하다 보면  NTFS에 있는 파일들이 소실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황당한 점은 NTFS에서 파일을 읽어와서 EXT4로 복사하는 건데 NTFS에 있는 파일이 소실된다는 것입니다. ㅡㅡ;
그리고 EXT4에도 잘못된 정보가 들어갑니다.

다행히 디스크 검사(fsck)를 하면 소실되었던 파일이 다시 나타나서 빠진 파일만 다시 재복사 합니다.
파일 자체가 깨지는 것은 아니고 파일 정보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외장 HDD 케이블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EXT4 <-> EXT4 사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HDD를 EXT4로 변환했습니다.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