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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MagSafe) 피복 단선/벗겨짐/갈라짐 예방하기

맥북을 쓰는 사람들은 보통 아래의 사진과 같이 맥세이프의 날개(?)를 펼쳐서 케이블을 감아 놓는다.

맥세이프(MagSafe)

그런데 맥세이프 본체 시작지점 케이블 피복이 벗겨지는 경우가 꽤 많다. 이유인즉 케이블을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시작지점 케이블 피복이 뒤틀리고 갈라진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위의 사진 처럼 1년을 넘게 썼지만 멀쩡하다. 케이블을 끝까지 풀지 않기 때문이다. 시작지점 케이블 피복은 고정된채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다.

즉, 맥세이프의 케이블이 끝까지 풀어지지 않도록만 조치하면 시작지점 케이블 단선을 예방할 수 있다.

벨크로

도구는 무엇이던 목적만 달성하면 상관없다. 나는 벨크로를 사용했다.

맥세이프(MagSafe) 맥세이프(MagSafe)

케이블을 한바퀴 기본으로 감아놓고 벨크로를 이용해서 고정시킨다.

맥세이프(MagSafe)

이제 케이블은 위의 사진과 같이 벨크로에 막혀서 끝까지 풀리지 않는다. 물론 케이블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은 단점이다. 하지만 맥세이프는 연장 케이블이 있기에 문제 없다.

맥세이프(MagSafe)

이제 단선에 안전한 맥세이프가 되었다.

참고로 나는 위의 사진들과 같이 케이블 고정 클립(?)을 시작지점에 놓고 위와 같이 사용한다. 케이블을 풀었다 감아도 클립의 위치가 항상 같기 때문에 편리하다.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열수축튜브로 보강

10개월쯤 사용한 아이폰5의 라이트닝 케이블의 피복이 갈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급한대로 갈라진 부분을 절연테이프를 감아놨다.

열수축튜브로 갈라진 부분을 보강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철물점, 전파사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팔지를 않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크기 6파이, 길이 4m에 1,000원 + 배송비 2,500원(배송비가 아까워서 오프라인으로 사고 싶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크기는 반드시 6파이로 구매해야 딱 맞게 들어간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6파이의 열수축튜브를 가열하면 1/2로 줄어들어 3파이가 되는데 라이트닝 케이블의 두께는 그보다 더 가늘다.

때문에 열수축튜브와 케이블을 빈틈없이 메우기 위해 위의 사진과 같이 있도록 열수축튜브 안쪽에 또 다른 열수축튜브를 잘라넣어서 두겹으로 만들어줬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이제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면 튜브가 수축한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위의 사진 처럼 케이블과 튜브가 빈틈없이 메꿔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수축튜브

라이트닝 단자 부분도 절연테이프로 위로 열수축튜브를 씌워서 보강해줬다.

절연테이프로 인해서 케이블이 이미 두꺼워진 상태라 USB 단자쪽 처럼 두겹으로 하지는 않았다.

케이블이 갈라지기전에 미리 열수축튜브로 보강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