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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에서 ext4 마운트하기

맥에서 ext4 파일 시스템을 마운트 하는 방법 입니다.

아래 두가지 프로그램을 설치 합니다.

OSXFUSE는 설치시 반드시 MacFUSE Compatibility Layer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fuse-ext2가 제대로 동작합니다.

OSXFUSE 설치

맥을 재부팅 후 ext4 디스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마운트가 됩니다. 하지만 ext4 디스크내의 파일명이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되어있으면 파인더에서 파일의 이름은 보이지만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이 때는 자동으로 마운트된 디스크를 추출하고 터미널에서 파일명 인코딩 관련 옵션과 함께 마운트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 sudo fuse-ext2 /dev/{디스크 식별자} {마운트 위치} -omodules=iconv,from_code=utf-8,to_code=utf-8-mac

위의 마운트 명령은 읽기 전용 입니다. ‘force’ 또는 ‘rw+’ 옵션을 주면 읽기/쓰기가 가능합니다.

‘디스크 식별자’는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식별자를 알고 싶은 디스크를 선택 후 상단 툴바에서 정보 버튼을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

 

참고한 링크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불안정

우분투에서 각각 160GB, 250GB, 1TB 3개의 HDD에 저장된 파일들을 서로 옮겨가며 정리하습니다.
3개의 HDD가 모두 SATA 방식이라서 한개는 외장 HDD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대량의 파일들을 복사하다 보면  NTFS에 있는 파일들이 소실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황당한 점은 NTFS에서 파일을 읽어와서 EXT4로 복사하는 건데 NTFS에 있는 파일이 소실된다는 것입니다. ㅡㅡ;
그리고 EXT4에도 잘못된 정보가 들어갑니다.

다행히 디스크 검사(fsck)를 하면 소실되었던 파일이 다시 나타나서 빠진 파일만 다시 재복사 합니다.
파일 자체가 깨지는 것은 아니고 파일 정보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외장 HDD 케이블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EXT4 <-> EXT4 사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HDD를 EXT4로 변환했습니다.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