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불안정

우분투에서 각각 160GB, 250GB, 1TB 3개의 HDD에 저장된 파일들을 서로 옮겨가며 정리하습니다.
3개의 HDD가 모두 SATA 방식이라서 한개는 외장 HDD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대량의 파일들을 복사하다 보면  NTFS에 있는 파일들이 소실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황당한 점은 NTFS에서 파일을 읽어와서 EXT4로 복사하는 건데 NTFS에 있는 파일이 소실된다는 것입니다. ㅡㅡ;
그리고 EXT4에도 잘못된 정보가 들어갑니다.

다행히 디스크 검사(fsck)를 하면 소실되었던 파일이 다시 나타나서 빠진 파일만 다시 재복사 합니다.
파일 자체가 깨지는 것은 아니고 파일 정보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외장 HDD 케이블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EXT4 <-> EXT4 사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HDD를 EXT4로 변환했습니다.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 NTFS 사용은 불안정”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아리새의펜촉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제 경우는 NTFS 가 아니라 FAT32 였던…

    FAT32 포맷의 USB에서 EXT4의 HDD로 백업을 했는데 나중에 복구하고보니 실행파일들만 모두 사라져 있더군요. 단순히 복사&붙여넣기를 했는데 말이죠.

    그 이후로 Simple Backup 설정을 해서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자료가 소실되는 경우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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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새의펜촉

      아! 어쩌면 그 당시에 USB가 NTFS 포맷이었을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워드프레스는 댓글 수정 기능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설정인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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